맛있는 맛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와우입니다.

맛있는 맛밤을 소개합니다.

오늘 선물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선물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지요. 

코로나가 심각한 듯 하여 가정학습으로 전환하고 집에서 우쿠렐레 가지고 놀기, 엄마랑 피아노치기, 책읽고 독후감 쓰기, 자전거 타기, 공원 산책하며 고양이 찾기..등등 5학년 아들과 이런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들의 이모가 그런 상황을 듣고는 맛있는 맛밤을 선물로 보내주었네요.

마침 무료하게 하루를 보내던 때 도착한 택배는 아들에게 달콤한 선물이었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봉투에 작은 봉투의 포장이 들어있는 형태였습니다.

곰곰 회사이름을 보니 쿠땡에서 구입한 것이구나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달달맛밤"이라는 글에서 짐작하기로 정말 달달한 밤이였습니다.

그렇죠 밤 100%여야겠지요. 작은봉투 안에 100% 밤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gomgom 이 상표는 쿠땡에서 김치도 사보고 반찬 몇가지를 사 봤을 때 보던 이름이네요..

큰 봉지 안에 작은 봉지 14개 들어있습니다. 알차게 들어있네요.

이런 자그마한 알맹이가 참 예쁘고 달콤하게 생기기도 했습니다.

한봉지 안의 내용물이 이만큼 들어있네요.

어릴적부터 '아이들에게 밤 먹여라 밤 먹이면 아이들이 밤살이 오른다'라고 어르신들이 얘기하셨지요.

아이들 밤살 오르면 그게 그대로 키가 될테지요.

밥도 잘 안먹는 아들에게 이모가 너 키크라고 사준거라고 하니 방방 뛰며 좋아합니다.

잘 먹고 키 쑥쑥 컸으면 좋겠네요.

곰곰 달달맛밤 14개 봉지 들어있는 이 구성이 14,640원에 판매 되고 있네요.

차 타고 가다가 길 막히는 곳에서 파는 맛밤이랑 비교한다면 정말 저렴한 가격입니다.

겉면에 살짝 달달한 맛이 가미되어있으며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은 달달 맛밤 다시 재구매 할 마음이 있어 추천드립니다.

달달한 하루 되세요.